데이트 코스 랜덤 뽑기
매번 카페 아니면 영화관인 사람들에게
서로 뭐 하고 싶냐고 세 번 물었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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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보 22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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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한강 돗자리 — 치킨 배달까지 되면 완성
- 전시회 — 할 이야기가 자동으로 생긴다
- 방탈출 카페 — 성격이 다 드러난다
- 보드게임 카페 — 지는 쪽이 커피 사기
- 볼링 — 못 쳐도 재밌는 몇 안 되는 운동
- 노래방 — 서로 18번 알게 되는 순간
- 야시장 구경 — 먹으면서 걷기
- 쿠킹 클래스 — 결과물을 같이 먹는다
- 동물원 — 생각보다 많이 걷는다
- 수족관 — 비 오는 날 대안
- 드라이브 — 목적지는 정하지 않아도 된다
- 야구장 — 경기보다 응원이 재밌다
- 공방 원데이 클래스 — 만든 걸 가져갈 수 있다
- 서점 데이트 — 서로 책 한 권씩 골라 주기
- 등산 후 막걸리 — 체력 확인부터
- 테마파크 — 하루를 통째로 쓸 각오
- 사진관에서 커플 사진 — 남는 건 사진뿐
- 야경 보이는 곳 가기 — 남산 말고도 많다
- 재래시장 먹방 — 지갑 사정에 상관없이 배부르다
- 영화 두 편 연속 — 고전적이지만 실패가 없다
- 실내 클라이밍 — 다음 날 팔이 아프다
- 집에서 요리하고 넷플릭스 — 가장 편하고 가장 오래 간다